해양수산국 첫 업무보고 서해안살리기특위
2014.10.08(수) 09:27:21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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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서해안살리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이환)는 발족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25일 충남도 해양수산국의 업무보고를 듣고 보상업무 지원, 유류유출 피해지역 경제 활성화사업,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건립, 해양환경 복원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조이환 위원장(서천2)은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의 직접적인 피해보상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보상을 넘어 박탈감 해소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 041-635-5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