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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제2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2014년 1월 20일)

2014.01.27(월) 22:46:5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장애예방교육 의무화 조례 제정 필요

제267회임시회1차본회의 1

김지철 의원
충남 장애인 인구 증가의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다.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및 장애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 지원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
또 조례 제정을 통하여 충청남도와 충남교육청의 장애 예방 활동 및 인식 개선활동을 의무화해야 한다.
활동을 펼치는 단체들에게는 지원을 확대하여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복지 충남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농협 한우개량사업소 이전 요구

제267회임시회1차본회의 2

이도규 의원
서산 시민들은 지난 45년 동안 국가의 한우산업 발전을 위하여 희생해 왔다. 그런 만큼 서산에 있는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를 다른 청정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
또 광활한 한우개량사업소 토지를 활용하여 문화관광 단지를 조성하는 등 서산지역 경제·문화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야만 한다.
이와 함께 정당한 보상을 위한 국가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며 충청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도 요구된다.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변경허가 재검토를

제267회임시회1차본회의 3

고남종 의원
롯데건설이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변경허가 신청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 한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가 주민들의 건립반대 행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
당초 국내 최초로 신재생 에너지인 목재 팰렛을 주원료로 활용한다고 해놓고서, 무엇 때문에 폐기물과 폐플라스틱 고형연료를 주원료로 변경하는 것인지, 주민들에 대한 설득 없이 사업추진은 곤란하다.


비정규직 고용개선 발표 소통 도외시

제267회임시회1차본회의 4

김정숙 의원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과 관련 충청남도가 2차 종합대책 발표 기자회견에 특정정당 소속의원들만 참여시켜 정책을 발표한 것은 의회와의 소통을 도외시한 잘못된 행동이라고 주장한다.
공무원들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
또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정책과 같은 충청남도와 도민을 위한 정책은 당을 떠나 서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구)충남방적 부지 자동차부품 전문단지로

제267회임시회1차본회의 5

김용필 의원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예산군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예산읍 창소리 소재 (구)충남방적 부지를 자동차부품 전문단지로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 연구개발(R&D) 센터와 연계해 자동차부품 전문단지로 반드시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장기적 해결과제인 2만평 규모의 슬레이트 공장건물 철거문제를 해당 기업의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충청남도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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