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어사리 해안로를 따라서
▲ 서부면 어사리의 일몰풍경, 하늘과 바다, 배와 가로등이 장관이다.
▲ 어사마을의 방파제에 등대가 생겨 새로운 볼거리로 관광객이 찾고 있다.
▲ 여행작가의 발걸음도 멈추게 만든 망둥이 잡는 낚시꾼의 모습
▲ 남당리와 어사리 선착장에는 물때에 맞춰 파시가 열리기도 한다.
*파시 : 바다 위에서 열리는 생선시장.[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지금의 거의 사라진 풍경이라고 한다.
▲ 서해바다에서 조업을 마치고 들어온 어민들이 어선을 청소하고 있다.
▲ 주말이면 어사리와 남당리를 찾은 관광객들은 갯벌체험을 즐기기도 한다.
▲ 홍성군은 해안도로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 서해안 청정갯벌은 어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한다. 어사리 갯벌 뒤로 보이는 할미여
▲ 청정 서해바다에서 잡은 자연산 대하와 전어는 홍성의 대표 먹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