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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바다가 보이는 풍경, 그곳이 아름다운 이유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어사리 해안로를 따라서

2013.10.22(화) 16:54:57 | 내포초름 (이메일주소:leadtime@nate.com
               	leadtime@nate.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와 어사리는 지금 한참 축제중이다.
주말이면 수 천, 수 만명의 사람들이 대하와 전어를 먹으러 몰려드는 곳.
대하도 먹고, 전어도 먹고,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는 홍성의 또다른 명소, 서부면 남당리와 어사리 해안가를 둘러보니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홍성군 서부면 어사리와 남당리의 풍경을 들여다 보자.

서부면 어사리의 일몰풍경

 

▲ 서부면 어사리의 일몰풍경, 하늘과 바다, 배와 가로등이 장관이다.
 

어사마을의 방파제에 등대가 생겨 새로운 볼거리로 관광객이 찾고 있다.

▲ 어사마을의 방파제에 등대가 생겨 새로운 볼거리로 관광객이 찾고 있다.


 

여행작가의 발걸음도 멈추게 만든 망둥이 잡는 낚시꾼의 모습

▲ 여행작가의 발걸음도 멈추게 만든 망둥이 잡는 낚시꾼의 모습


 

남당리와 어사리 선착장에는 물때에 맞춰 파시가 열리기도 한다.

 

▲ 남당리와 어사리 선착장에는 물때에 맞춰 파시가 열리기도 한다.

*파시 : 바다 위에서 열리는 생선시장.[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지금의 거의 사라진 풍경이라고 한다.

 

서해바다에서 조업을 마치고 들어온 어민들이 어선을 청소하고 있다.

▲ 서해바다에서 조업을 마치고 들어온 어민들이 어선을 청소하고 있다.


 

주말이면 어사리와 남당리를 찾은 관광객들은 갯벌체험을 즐기기도 한다.

▲ 주말이면 어사리와 남당리를 찾은 관광객들은 갯벌체험을 즐기기도 한다.


 

홍성군은 해안도로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 홍성군은 해안도로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서해안 청정갯벌은 어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한다. 어사리 갯벌 뒤로 보이는 할미여

▲ 서해안 청정갯벌은 어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한다. 어사리 갯벌 뒤로 보이는 할미여


 

청정 서해바다에서 잡은 자연산 대하와 전어는 홍성의 대표 먹거리이다.

▲ 청정 서해바다에서 잡은 자연산 대하와 전어는 홍성의 대표 먹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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