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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도의회 의원들 비회기에도 바쁘다, 바빠”

지역현안 의견수렴 및 연구활동 ‘분주’

2013.09.05(목) 14:52:41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도의회 의원들이 공식 회기가 아닌 기간에도 도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정책대안을 위해 연구활동을 펼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의원들은 올해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가운데 비회기 일정 중에는 ‘의정토론회’와 ‘의원연구모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공식 의사일정은 정례회 2회에 60일, 임시회 6회에 62일로 122일이며, 이 기간은 도정질의를 비롯해 소속 상임위 소관업무 파악, 지역민원 담당, 조례제정 발의 등에 집중한다.

비회기중에는 ‘의정토론회’를 통해 지역구 주요현안에 대한 주민과 전문가 등의 폭넓은 의견을 듣고, 정책대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의정토론회’에서 도출한 정책은 ▲농작물재해보험 활성화 방안 ▲부정부패 없는 충남만들기 ▲충청남도 주거복지 정책 ▲내포신도시 주변지역 발전방안 등 7개로 도와 교육청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도의회는 ‘의원연구모임’으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노인 일자리 창출’, ‘내포문화권’, ‘건설경기 활성화’, ‘학교 및 지역사회 통일교육 개선’ 등 5개의 모임을 구성, 깊이 있는 연구를 해나가고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210만 도민이 보내주신 깊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주경야독하는 의원상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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