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롱안성 마이 반 찐(MaiVan Chinh) 공산당 서기가 지난달 29일 도청을 방문해 안희정 지사를 예방했다.
마이 반 찐 서기는 롱안성 공무원과 기업인 등 1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이끌고 28일부터 30일까지 충남을 방문,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베트남 이주 여성들을 만났다.
충남도와 롱안성은 지난 2011년 10월 안희정 지사가 롱안성을 방문해‘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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