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명품 농산물을 이용한 다이닝 샐러드
▲ 토바우 로고
▲ 토바우한우 채끝살
색감이 정말로 곱죠?
찹쌀 소고기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채끝살'(300g)이 필요합니다.
▲ 고향집에서 한줌 캐온 돌나물
봄에 먹지 않으면 일년을 후회하는 '봄나물'입니다.
아삭한 질감이 찹쌀 소고기와 잘 어울린답니다.
돌나물 적당량을 깨끗히 씻어 준비해 둡니다.
▲ 찹쌀가루에 토바우 채끝살을 촉촉히 묻혀주세요
소금,후추약간, 청주1큰술, 올리브유1큰술에 30분 정도 쟤운 후,
찹쌀가루에 소고기를 촉촉히 묻혀 주세요.
▲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오리엔탈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은 시중에 판매하는 것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 만들어 주세요.
만드는 방법도 아주 쉽답니다.
올리브유, 간장, 레몬즙 2큰술, 참기름, 설탕1/2,식초, 깨소금 작은술,
그리고 다진마늘 1작은술을 넣으면 됩니다.
저는 아삭인 식감을 더하고 싶어 양파를 넣었습니다.
▲ 토바우 채끝살을 이용한 다이닝 샐러드
찹쌀을 묻혀 한번 튀겨내니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이 제법 일품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고
남편도 산뜻하고 개운하다며 깨끗히 한접시를 비워내네요.
오리엔탈 드레싱은 뿌려 드셔도 좋고,
야채와 고기를 소스에 찍어 드셔도 좋습니다.
▲ 돌나물 찹쌀 소고기 샐러드
어떠세요?
봄의 활기가 느껴지는 파릇파릇 예쁜 밥상이죠?
가까운 토바우 매장에 들러서
충남의 명품 한우를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