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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덥다 더워" 피서 인파 북적이는 계룡산 계곡

2009.08.09(일) | 전우용 (이메일주소:yongdsc@cctoday.co.kr
               	yongdsc@cctoday.co.kr)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quot덥다더워quot피서인파북적이는계룡산계곡 1  
휴일인 9일 오전 5시를 기해 충남도 부여군, 홍성군, 계룡시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기온이 33도이상이고 하루 32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때 내려진다.

9일 충청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돌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휴일을 맞아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계곡을 찾은 많은 남녀노소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찜통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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