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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금계국이 연출한 '노오란 천흥저수지'

2009.05.21(목) | 관리자 (이메일주소: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금계국이연출한노오란천흥저수지 1  
▲ 금계국이 활짝핀 천흥저수지.
[넷포터] 오늘은 5월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입니다. 메말랐던 산과 들에는 온통 푸르름이 더욱 짙어 보입니다.

작년 이맘때(2008년 05월 28일) 그날도 꼭 오늘 같은 날 남편이 함께 가까운 곳에 있는 천흥저수지에 함께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비가 내리는 5월이라서 오늘도 그때가 생각이 나서 사진을 보다가 문득 그때와 비슷한 오늘 노랗게 수놓은 금계국이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리에 있는 천흥저수지의 둑에 노랗게 피는 금계국을 보러 주말이 되면 천흥저수지에 가볼 생각입니다.

천흥저수지에 5월말경부터 노랗게 피는 금계국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금계국은[金鷄菊, Golden-Wave]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화단에 재배한다. 줄기 윗부분에 가지를 치며 높이 30∼6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밑 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있으나 윗부분의 잎은 없다. 옆 갈래 조각은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고 꼭대기 잎이 가장 크며 둥근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모두 밋밋하다.(NAVER백과사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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