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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동심도 반한 '추억의 병영체험'

2009.05.16(토) | 2jh2356 (이메일주소:2jh23562hanmail.net
               	2jh23562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넷포터] 추억의 육군훈련소 병영체험 축제가 15~17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 일원에서 열렸다.

육군훈련소는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1월12일 현 위치인 논산시 연무읍 일대에 제2훈련소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부대창설 당시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친필위로를 연무대로 명명하여 국민들에게는 연무대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체험행사로 병영식사, 반합에 라면끊여먹기, 서바이벌 게임, 영점 조준사격, 병영내무반, 각개전트, 종합장애물과 안면위장 체험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동심도반한추억의병영체험 1  
▲ 병영체험욱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군인아저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심도반한추억의병영체험 2  
▲ "군복 입는 것도 힘드네~" 어린이들의 군복 착용을 병사들이 돕고 있다.

  동심도반한추억의병영체험 3  
▲ "진짜 총이예요." 어린이들이 병사들의 도움을 받아 총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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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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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물도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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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나무 다리 통과. "이 정도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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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외줄타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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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훈련 대기 중인 어린이들.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동심도반한추억의병영체험 9  
▲ 각개전투 후 '고지'를 점령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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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진 촬영.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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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탱크에 올라 신기한 듯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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