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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쓸모없는 약품 약국에서 수거

가정內 폐의약품 회수사업 도내 전역 확대 시행

2010.07.05(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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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품을 약국과 보건소에서 수거하는 제도가 도내 전역으로 확대됐다.
충남도는 약물 오·남용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 천안·아산에서 시범 실시한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을 지난 1일부터 도내 831개 모든 약국과 172개 보건소·보건지소에서 전면 시행했다.
이 사업은 각 기관·단체가 역할을 분담하여 폐의약품 수거는 약국과 보건소, 운반은 도매협회가 맡으며, 수거된 폐의약품은 보건소에서 보관했다가 폐기물처리장에서 소각하게 된다.
각 가정에서는 쓸모없는 약품을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에 설치된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道환경관리과(자원순환담당) ☎042-22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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