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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백합 신품종 처음으로 출하

농업기술원 태안백합시험장

2010.05.06(목)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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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농업기술원 산하 태안백합시험장(장장 이희덕)이 육성하여 농가에 보급한 신품종 백합이 첫 출하를 했다.

농가에서 시범 재배한 품종은 아시아틱 계통의 ‘해마지’(2002년 육성), ‘달마지’(2002년), ‘달무리’(2003년) 등 3종이다.

이들 신품종을 처음 재배한 농가는 이현교(서산), 김종석(태안)씨로 각각 6천구를 시범 재배했다.

먼저 백합을 시장에 내놓은 이현교씨의 경우 1속당 해마지 4천60원, 달마지 2천940원, 달무리 2천450원에 출하를 했다.

김종석씨는 5월 상순에 출하를 할 예정이다.

<사진>백합 신품종 ‘달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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