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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자랑스런 충남인상 4명 수상...충청향우회

2009.02.10(화)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함기선 한서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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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선 총장

한서대 함기선(咸基善․68) 총장은 교육사업과 적십자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외과 전문의로서 1969년부터 의료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함 총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언청이 무료수술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또 언어치료소를 국내 처음으로 개설해 강사 양성과 기자재 확보에 앞장섬은 물론, 2001년 국제적십자장학생제도를 만들어 아시아 태평양지역 적십자청소년들을 선발해 무료로 교육하고 있다.

■ 박재갑 서울대 의과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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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갑 교수

박재갑(朴在甲․61) 교수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대장암 권위자로 국립암센터 원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암 치료 및 암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또한 적극적인 금연운동 전개로 흡연인구를 큰 폭으로 감소시켰고 국가 암 정복 10개년 계획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암 예방사업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 윤종웅 진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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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웅 회장

윤종웅(尹鍾雄․59) 대표이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우리나라 맥주 역사를 바꾼 하이트맥주를 개발하고 진로의 최고 경영자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마케팅전략으로 세계적인 경영성공 사례를 창출했다.
또 우리나라 소주 진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해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립시켰다.

■김순진 (주)놀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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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진 회장

김순진(金順辰․57) 회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주)놀부를 창업한 뒤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전통한식의 세계시장 진출로 우리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또한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집념을 보였는데 장학사업과 사랑의 봉사단 설립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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