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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청소년 생태기행 DMZ 두루미캠프 개최…늘푸른나무

도내 소외청소년들에게 아름답고 따뜻한 추억 만들어 줘

2009.02.04(수)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동안 전방 DMZ에서 ‘2009년 아름다운 추억만들기-청소년 생태기행 DMZ두루미캠프’를 개최했다.

이 갬프에는 방학이 되어도 마땅한 체험활동이 어려운 소외청소년 45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재단(지역문화 날개달기)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생태기행DMZ두루미캠프개최늘푸른나무 1  
▲ 청소년 생태기행 DMZ두루미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순담계곡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순담계곡을 비롯해 고석정, 제2땅굴, 평화전망대를 차례로 답사하고 수백 마리의 두루미와 재두루미, 독수리를 관찰했다.

늘푸른나무는 10년이 넘게 지역내 소외계층(빈곤, 장애)에 대한 생태·문화·예술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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