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내려다 본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모습. 석대도까지 1.5km에 달한다. |
보령시에 따르면 신비의 바닷길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에 걸쳐 2시간여 동안 석대도까지 1.5km에 달하는 'S'자 모양의 바닷속 신비를 드러낸다.
무창포 열린 바닷길은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함께 조개와 낙지 등 해산물 채취도 가능해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으로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신비의 바닷길>
▲12일=8시50분 ▲13일=9시32분 ▲14일=10시13분 ▲15일=10시56분 ▲16일=11시40분 ▲17일=12시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