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열리는 제61회 충남도민체전 엠블렘. |
대회마크(엠블렘) 최우수작(이성희·서울)은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비롯해 칠갑산을 함축적으로 형상화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뛰어가는 육상인의 역동적인 모습을 잘 담아냈다.
마스코트 최우수작(유정현·서울)은 청양의 캐릭터인 ‘푸르미’와 ‘발그미’를 기본형으로 체전의 이미지에 맞게 충남도민의 열정과 화합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표현했다.
대회포스터 최우수작(최미림·청양)은 청양의 푸른 하늘빛과 녹빛, 특산물 고추와 구기자의 색인 붉은색으로 조화를 이뤄 운동하는 여러 사람의 모습으로 체육대회임을 알리고 구기자로 청양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