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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병아리
신평서 조생종 해담벼 육묘 파종
[포토] 봄소식 전하는 금둔사 '납월홍매'
[포토] 아산시 하늘 5일째 ‘시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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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정에서 발견한 행복
▲ 거실에 안자 화목한 가족의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다자녀 가구의 행복한 모습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어 갈 무렵 뜻밖에 만난 사람들이 기억에 남는다. 며칠 전 지인으로부터 전화 한 통화를 받았다. 다자녀 가구에 선정된 가정의 가족사진이 필요한데 평일에는 가족이 다 모일 수 없어 토요일에만 시간이 가능하다는 설명과 함께 시간을 내 줄 수 있느냐는 부탁이다. 평소에 사진 찍기를 즐겨하는 터고 토요일에 특별한 약속이 없어 자원봉사차원에서 동행하겠노라고 대답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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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을 지닌 공주정안 국화의 군무
공주로 가는 길 정안천국도변 , 노란 국화가 나란히 줄을 지어 서서 지나는 나그네들에게 손을 흔듭니다 . 가을을 알리려 다소곳이 앉아 있다가 혹 눈길도 주지 않고 쌩쌩 달리는 이들에게는 더 크게 바람의 힘을 빌려 손을 흔듭니다 . 아니 온몸을 흔들어 나를 바라보라고 외칩니다 . 그 몸짓이 마치 세상은 그렇게 앞 만보며 무작정 달리는 것이 아니라 , 주변도 바라보며 여유를 갖고 살아가라고 충고하는 듯 합니다 . 그래서 국화꽃 곁으로 가 앉았습니다. 한장의 사진을 찍고 나니까 다른 방향에서의 모습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국화의 사방을 돌아가며 감상하여습니다. 위에서도 보고 밑에서도 보고 , 국화가 제 마음을 읽었는지 모델처러 근사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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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이 있는 노란 은행나무 풍경
가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렇게 곱던 단풍잎도 한 잎 두 잎 내년을 예비하며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고 있다. 사랑을 다 나눠주고 온전히 비운 모습으로 사라져 가는 낙엽의 뒷 모습 또한 아름답다고 느꼈다. ▲ 은행나무 가로수 길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지나는 모든이에게 행복한 웃음을 전해주는 모습이 아름답다. 노란 단풍 옷을 곱게 입고 서 있는 은행나무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아이 손을 잡고 은행나무 아래를 걷고 있는 엄마의 얼굴에는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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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울림이 있는 가을이야기
▲ 코스모스 밭으로 출사를 나가 열심히 사진을 담는 모습입니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둥실 떠가는 가을날에 소곤소곤 이야기 소리가 들려옵니다. 가을이라서 신이 난 코스모스들, 무리지어 바람 따라 몸을 맡긴 채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잠자리, 여치는 힘차게 창공을 날다 날개를 접고 앉아있습니다. 휴식을 취하며 노래도 부르고 어디로 여행을 갈지 궁리도 하는 모양입니다. 들녘에는 곡식들이 앞 다투어 알알이 익어가느라 아우성입니다. 어디 그뿐인가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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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미 순간포착, 숨막히는 생태계의 현장
집 주변 곳곳에는 거미줄이 있다 . 집뿐만 아니라 산야 어디를 가도 거미줄을 만날 수 있다 . 거미는 먹이를 잡기 위해 거미줄을 친다 . 어부가 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치듯 그들도 먹이를 얻기 위해 거미줄을 치는 것이다 . 자신의 위험은 아랑곳 하지 않고 먹잇감이 걸려들 만한 곳이면 어디든 거미줄을 친다 . 그 거미줄은 가로줄과 세로줄로 구성되어 있는데 , 세로줄은 끈적이가 없어 주로 거미는 세로줄로 이동을 한다 . 또한 거미발에는 기름성분이 분비가 되기 때문에 끈적이는 거미줄을 걸리지 않고 잘 다닐수 있다 . 거미는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에 거미줄을 몰래 쳐놓고 먹잇감이 걸리기만을 기다린다 . 날아다니는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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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서 옛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다
▲ 충청북도를 대표하여 나온 학생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는 모습 10월 9일과 10일은 공주 웅비탑 광장이 뜨거운 함성과 춤사위로 떠들썩한 날이다. 주말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 공주 고마나루 웅비탑 광장에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묻어나는 감동의 도가니였다. 지난 토요일에 펼쳐진 전국 청소년 민속예술제는 전국의 중 고등학교에서 내노라 하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환상의 무대였다. 방대한 스케일과 소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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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세계대백제전
날씨가 흐렸다 좋았다를 반복하는 가을의 한 복판이다.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기 위해 친정아버님을 모시고 남편과 함께 부여로 향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짙은 구름을 앞세운 채 울상이다. 부여는 이번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하여 많은 변화와 발전이 눈에 띄게 보인다. 예전의 소박하고 아담한 모습을 벗어나 대규모 시설들이 들어서서 관광객을 부르고 있다. 실로 몰라보게 빠른 발전을 거듭하는 부여에서의 하루, 멋진 시간이 되리라는 기대를 안고 백제문화단지로 향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안으로 들어서자 웅장한 기와집들이 반겨준다. 여기저기서 놀라움을 발견할 수가 있다. 아주 웅대한 건물을 바치고 있는 기둥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어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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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먹거리 풍성한 세계대백제전
▲ 백제인과 함께 보고, 듣고, 체험하는 무령왕이야기- 백제중흥사대왕추모제, 헌공다례모습 오랜시간 준비해온 2010년 세계대백제전이 성황리에 개막되어 부여와 공주를 오가며 축제의 열기가 가득하다. 여기저기 높게 떠 있는 에드벌룬이 파란 하늘을 수놓으며 백제문화제를 알리기에 분주하다. 풍성한 가을과 함께 시작된 세계대백제전,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축제의 장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1400년전 대 백제 부활을 꿈꾸며 시작된 그곳은 지금 환상의 무대와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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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마곡사] 오월 신록에 눈 시린 '춘(春) 마곡'
오월의 푸르름을 가득 안고 서 있는 마곡사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주변을 살펴보니 노란 유채꽃이 손짓을 한다. 넓게 펼쳐진 유채밭을 지나자 시원한 물소리가 오라한다. 징검다리를 건너며 계곡에서 쉬다보니 길게 늘어선 연등행렬이 또 유혹을 한다. 마곡사는 이렇듯 입구에서 부터 볼거리가 풍성하다. 석가탄신일을 몇일 앞두고 찾은 마곡사는 시원한 물소리와 풍경소리, 새들의 노래소리와 불경을 외우는 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로 방문객들을 반겨준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신록과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이 잘 정비된 마곡사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다. 주변 산색은 오월의 신록이 눈부시도록 투명하게 빛나고 알록달록 방문객들의 모습 또한 화려하다. 사진속으로 떠나는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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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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