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스테이션] 2023년 6회 쎈스테이션
2023.02.20(월) 16:42:20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6
충남도,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신성장동력 확보
충남도가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마중물이 될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본격 추진한대요!
해외 기업을 유치해서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거라네요.
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도록
각종 규제를 풀고,
조세 감면과 행정 절차 등의 혜택을 주는 곳인데요.
자막 : 경제자유구역, 외자 유치 위해 조세 감면과 규제 완화
전국 12개 시도에 걸쳐 9곳이 있지만~
충남은 2008년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글로벌 경제 위기 때문에
6년 만에 해제된 경험이 있습니다.
자막 : 충남 2008년 지정 후 외자 유치 실패로 해제
충남도 김태흠 지사의 1호 결재 사업이었죠?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다시 추진하는 배경인데요.
자막 :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 위해 지정 재 추진
경기와 충남 서해안을 일명 K골드코스트로 키우고
순환철도로 생활권을 통합해서
미래형 산업단지와 관광거점으로 구축하는
이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발판으로~
광역생활경제권을 만든다면!
경쟁력이 생기겠죠?
자막 : 경기·충남을 광역생활경제권으로 묶어 경쟁력 확보
충남도 정무부지사님의 말씀 들어보시죠!
전형식 /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베이밸리 메가시티라고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청 신설이 중앙 부처에서도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도는 제조업이 집중된 천안과 아산!
그리고 바다가 맞닿은 서산과 당진을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해
타당성 검토와 구역 범위 설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했는데요.
자막 :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내년 상반기에 정부의 승인을 받아서
오는 2025년에는
충남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국내·외 기업 유치를 이끌
경제자유구역청의 문을 연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내년 상반기 승인, 2025년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목표
알고 계셨나요?
충남이 수출은 전국 2위!!
생산은 전국 3위래요!!
우리 도의 산업기반이
천안과 당진, 아산만권에 몰려 있고
중국과 가까운 만큼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다면 그 효과는 엄청나겠죠?
자막 : 충남 경제자유규역 지정 효과 클 것
충남도, “공공기관 이전 우선 선택권 달라” 정부에 요청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충남도가 '우선 선택권'을 달라고
정부에 거듭 요청했습니다.
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대통령 지역공약 간담회를 갖고
지난 2020년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됐지만
이후 공공기관 이전이 전혀 없었다며
정부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중간자막 :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전무
이와 함께 조속한 육사 논산 이전과
지역 의과대 신설 등
충남의 현안 해결에
균형발전위원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본격
충남도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국내 치과의사 3만여 명이 소속해 있는 단체로
이번 협약으로 민선 8기 공약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가
힘을 싣게 됐는데요.
중간자막 :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협약···천안 유치 힘 실어
천안은 치의학 수련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은 물론이고,
정부의 치의학 관련 연구기관이 밀접해 있다는 점에서 치의학연구원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3기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본격 활동
충남 도정 전반에
지속가능한 철학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
‘제3기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도의원과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발전위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을 비롯해
조례·행정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
중간자막 : 충남 도정 전반 정책 심의·자문 기구 역할
김태흠 지사는 출범식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이 도정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1년에 한번 열렸던 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신성장동력 확보
충남도가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마중물이 될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본격 추진한대요!
해외 기업을 유치해서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거라네요.
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도록
각종 규제를 풀고,
조세 감면과 행정 절차 등의 혜택을 주는 곳인데요.
자막 : 경제자유구역, 외자 유치 위해 조세 감면과 규제 완화
전국 12개 시도에 걸쳐 9곳이 있지만~
충남은 2008년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글로벌 경제 위기 때문에
6년 만에 해제된 경험이 있습니다.
자막 : 충남 2008년 지정 후 외자 유치 실패로 해제
충남도 김태흠 지사의 1호 결재 사업이었죠?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다시 추진하는 배경인데요.
자막 :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 위해 지정 재 추진
경기와 충남 서해안을 일명 K골드코스트로 키우고
순환철도로 생활권을 통합해서
미래형 산업단지와 관광거점으로 구축하는
이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발판으로~
광역생활경제권을 만든다면!
경쟁력이 생기겠죠?
자막 : 경기·충남을 광역생활경제권으로 묶어 경쟁력 확보
충남도 정무부지사님의 말씀 들어보시죠!
전형식 /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베이밸리 메가시티라고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청 신설이 중앙 부처에서도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도는 제조업이 집중된 천안과 아산!
그리고 바다가 맞닿은 서산과 당진을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해
타당성 검토와 구역 범위 설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했는데요.
자막 :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내년 상반기에 정부의 승인을 받아서
오는 2025년에는
충남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국내·외 기업 유치를 이끌
경제자유구역청의 문을 연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내년 상반기 승인, 2025년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목표
알고 계셨나요?
충남이 수출은 전국 2위!!
생산은 전국 3위래요!!
우리 도의 산업기반이
천안과 당진, 아산만권에 몰려 있고
중국과 가까운 만큼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다면 그 효과는 엄청나겠죠?
자막 : 충남 경제자유규역 지정 효과 클 것
충남도, “공공기관 이전 우선 선택권 달라” 정부에 요청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충남도가 '우선 선택권'을 달라고
정부에 거듭 요청했습니다.
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대통령 지역공약 간담회를 갖고
지난 2020년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됐지만
이후 공공기관 이전이 전혀 없었다며
정부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중간자막 :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전무
이와 함께 조속한 육사 논산 이전과
지역 의과대 신설 등
충남의 현안 해결에
균형발전위원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본격
충남도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국내 치과의사 3만여 명이 소속해 있는 단체로
이번 협약으로 민선 8기 공약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가
힘을 싣게 됐는데요.
중간자막 :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협약···천안 유치 힘 실어
천안은 치의학 수련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은 물론이고,
정부의 치의학 관련 연구기관이 밀접해 있다는 점에서 치의학연구원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3기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본격 활동
충남 도정 전반에
지속가능한 철학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
‘제3기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도의원과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발전위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을 비롯해
조례·행정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
중간자막 : 충남 도정 전반 정책 심의·자문 기구 역할
김태흠 지사는 출범식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이 도정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1년에 한번 열렸던 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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