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면 역시 ‘단풍’.
불타오르듯 울긋불긋한 자연풍광을 카메라에 한가득 담아보는 것도 10월에 누릴 수 있는 호사다.
자연휴양림은 계곡과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단풍을 감상하고 캠핑과 축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다.
도내에는 금산 남이 등 모두 12곳의 공립 자연휴양림과 희리산 등 3곳의 국립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이다.
이번 가을은 가족들과 함께 도내 자연휴양림중 한 곳을 택해 떠나보자
/김태신 ktx@korea.kr, 김은주 dmswn02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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