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이 사서들과 서평가들이 추천한 여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을 골라 100권을 소개했다.
100권의 책은 문학, 철학, 사회·경제, 교육·자기계발, 자연과학, 기술과학, 예술, 역사·지리 등 8개 분야에서 선정됐다.
/김태신 ktx@korea.kr
100권의 책은 문학, 철학, 사회·경제, 교육·자기계발, 자연과학, 기술과학, 예술, 역사·지리 등 8개 분야에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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