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521㎡(약 300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오는 2020년까지 모두 1조9천859억원이 투입돼 인구 10만명(3만8,500가구)이 거주하는 명품도시로 탄생한다.
신도시에는 2012년 충남도청을 시작으로 도의회, 충남지방경찰청, 충남교육청, 충남농협 등 대전 소재 도(道)단위 기관·단체 약 150여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사진은 홍보관에서 도청사와 도의회 청사 신축 공사장 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신도시에는 2012년 충남도청을 시작으로 도의회, 충남지방경찰청, 충남교육청, 충남농협 등 대전 소재 도(道)단위 기관·단체 약 150여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사진은 홍보관에서 도청사와 도의회 청사 신축 공사장 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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