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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영상] 정책완정정복 수출경제!

2022.06.09(목) 17:21:54뉴미디어팀(chungnamdo@korea.kr)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두 달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한 대한민국!
흔들리는 기업에~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
한숨 짓는 서민 경제까지!
이래도 되는 겁니까?
Why not?!!
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대한민국 실물 경제를 멱살잡고 하드캐리하는
충남의 대활약을 낱낱이 보고한다
수출액 전국 2위!
무역 흑자 1위!
지역 내 총생산 지수(GRDP) 전국 3위!
2021년에는 대한민국을 충남이 다 뒤집어놓으셨다~~
지난해, 수출 1000억 돌파라는 대기록을 쓴 충남!
정확히 따지면
지난해 도내 기업들의 수출액은 총 1041억 1600만 달러로
2020년 달성한 795만 7100만 달러에 비해
30.8% 증가한 규모이자
경기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수준이다.
특히, 2021년 11월 기준으로
수출액은 종전 최고 기록인
2018년 기록을 압도하며 역대 1위!
무역수지 흑자액 670억 달러로
또 전국 1등!
아.. 너무 잘해서 킹받네...
충남에서 수출이 ‘떡상’한 이유는 바로 수출의 다양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세계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민선 7기에는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컴퓨터, 석유제품,
석유화학중간원료, 자동차 부품 등
15개 수출 품목을 기반으로
45개 기업 20억 8800만불의 성과를 유치했다.
아울러 중국, 베트남, 미국, 일본, 인도, 중남미 등
주요 수출 시장에서 달성한 수출액이
9개월 연속 증가하며
그야말로 어나더레벨~!
수출 기여도가 가장 큰 반도체의 경우
AI·자율주행차·빅데이터 확대와
모바일 수요 강세,
파운드리 업황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고
해외 마케팅 패키지 지원 사업과
내수기업 수출 기업화 추진,
해외 사무소 설립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 서울로
45분이면 쌉가능해지면서
경제적 잇점이 팍팍 늘어날 예정인 만큼
이거~ 이거~
앞으로도 충남의 독주가 계속될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든다?
한국무역협회 수출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농식품 수출액이
총 6억 7374만 8000달러!
사실 도내 농식품 수출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상승했는데
지난해에는 전년도에 비해
수출액이 27%나 급증하면서
수출 증가율 전국 1위를 차지했지 뭐야~
대표적인 수출 품목인 인삼류는
2020년 1억 295만 8000달러에서 지난해 1억 2238만 달러로
18.9% 증가하며 사상 최고점을!!
로얄젤리는 4560만 달러에서 1억 1599만 9000달러로
무려 154% 증가!!
수출이 늘어나면 충남이 산다? 어, 공감~
수출이 늘어나면 사람이 산다? 어, 공감~
요즘 취업하기 진짜 힘들잖아
근데 충남은 달라~
수출 때문에 취업하기 좋아졌거든!
충남의 수출 10억당 취업유발계수는 8.1명!
뭐, 이게 산업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는데
농림수산업의 경우에는
10억당 취업유발인원이 무려 54.4명이나 된다?
충남 경제의 성장은 무한대!
자,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충남 라이프를 위하여
우리 갑분... 건배 한번 할까?
청바지! 충남의 청춘은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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