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22.07.31(일) 17:08:38김용완(ywkim@cnu.ac.kr)
해양생물자원관은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에 자리하고 있다.
324,000㎡ 부지에 건설되었으며, 2015년 4월 20일에 개관하였다.
해양생물의 보전과 국가 경쟁력을 위한 자산화를 강화하며 해양생물자원에 대한 국가 주권과 권리를 확보하는 목적으로 운영한다.
7,500여 점의 해양생물 표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 행정동 · 교육동 · 전시동(시큐리움 SEAQRIUM) 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동과 전시동만 일반에게 공개한다.
전시실 내부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의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물 중에서 시선을 끄는 것은 길이 약 13m인 정어리고래(보리고래)의 뼈이다.
전시동 로비에는 거대한 원형 표본 타워가 있는데, 이곳에는 약 5,000종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324,000㎡ 부지에 건설되었으며, 2015년 4월 20일에 개관하였다.
해양생물의 보전과 국가 경쟁력을 위한 자산화를 강화하며 해양생물자원에 대한 국가 주권과 권리를 확보하는 목적으로 운영한다.
7,500여 점의 해양생물 표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 행정동 · 교육동 · 전시동(시큐리움 SEAQRIUM) 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동과 전시동만 일반에게 공개한다.
전시실 내부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의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물 중에서 시선을 끄는 것은 길이 약 13m인 정어리고래(보리고래)의 뼈이다.
전시동 로비에는 거대한 원형 표본 타워가 있는데, 이곳에는 약 5,000종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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