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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3일 뉴스

2008.01.23(수) 인디고블루(all@korea.kr)

설 연휴, 꽉 막힌 도로 때문에 많이 답답하셨지요? 충청남도는 설 연휴기간에 대비해 원활한 귀성이 이루어지도록 도로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미숙 리포터입니다. 충청남도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119구조구급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각종 사고현장에 90,039회 출동해 66,298명을 응급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지난 2006년보다 출동건수는 7.6% 증가한 6,340건, 구조인원은 6.7%가 증가한 4,179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119구급대는 79,320건의 신고를 접수받아 62,780명의 응급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는 등 도내 구급차 1대당 654명의 환자를 이송했습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21일 연기문예회관에서 연기군민과의 대화에 참석했습니다.이 자리에 참석한 연기군 주민은 새 정부의 조직이 축소되면서 행정도시 건설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이에 이 지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앞으로 차질 없이 정상추진 될 것이며 국제과학비지니스 기능이 복합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 줄 뉴스입니다 충남도는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경쟁력 있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도, 시군 및 축산관련 조합단체 등 축산관계관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축산사업 실시요령 및 현안대책 시달을 위한 축산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충청남도는 2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기후변화대응 정책과 관련한 시, 도 환경국장과 영상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지구 온난화방지를 위해 충남도에서 제시한 정책 시행여부를 묻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2010년 충남방문의 해를 맞이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됐습니다.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 대백제전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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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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