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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제4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1.28(금) 15:15:38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4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첫 공공산후조리원 홍성서 개원
충남도가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홍성의료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열었습니다.
자막 : 충청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홍성 개원
도내에서 산후조리원은 천안과 아산, 서산 등 5곳뿐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은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해 왔는데요.
자막 :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민선 7기 공약
그동안 조리원이 없어 원정 산후조리를 해야 했던
홍성지역 산모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자막 : 홍성지역 산모 원정 산후조리 불편 감소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2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데요.
자막 : 시범 운영 거쳐 2월 7일 정식 운영
전문 의료진과 의료기관 수준의 음압 설비 등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고
자막 : 의료기관 수준의 신생아 안전시설 갖춰
요금은 2주 기준 182만 원으로 민간산후조리원의 70~80% 수준인데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등은 이용료의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 : 요금 민간 산후조리원의 70∼80% 수준
도는 산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산후조리원이 없는
나머지 9개 시·군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막 : 산후조리원 없는 9개 시·군에 확대 추진

지난해 충남 수출액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
지난해 충남의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도내 기업들의 지난해 수출액은 천 41억 달러로,
2020년 795억 달러에 비해 30.8% 증가했고
무역수지 흑자액은 670억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도는 천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충남도, 농촌인력난 해소에 100억 원 투입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백억여 원을 투입해 농작업지원단 운영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도내 83개 지역농협에서 운영하던 농작업지원단을 112개 지역농협 전체로 확대하고 지원 조건도 완화 했는데요
농작업지원단은 영농 규모에 따라 농기계 작업 지원 및
인력 중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 농정 부서나 해당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됩니다

충청 등 ‘중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
중부권역 미세먼지 배출과 이동을 분석하는
연구관리센터가 공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중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는
충남과 대전, 세종, 충북 6개 시·군, 전북 3개 시 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질 위험 예측과
감시 기반 구축 활동을 펼치게 되는데요.
도는 센터로부터 미세먼지 측정·분석 정보를 제공받아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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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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