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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2년 1회차 헤드라인뉴스

2022.01.07(금) 15:21:34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1월 전면 시행

충남도가 대중교통 환승에 대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가 본격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1월 본격 시행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수도권 전철이나
충남과 인접한 다른 시·도 버스와 환승 시
사후 환급방식으로 할인을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자막 : 수도권 전철 및 인근 시·도 버스 환승
앞서 도는 전국 최초로 카드 환급형 광역 환승 정책 도입을 위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이어 광역 환승이 필요한
7개 시·군 및 버스조합과도 업무협약을 마쳤는데요.
자막 : 전국 최초 환급형 광역 환승 정책 도입
이에 따라 이달부터 천안을 비롯한
아산·공주·논산·계룡·금산·서천 등 7개 시·군 주민은
버스를 타고 다른 시·도의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때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자막 : 지역 : 천안·아산·공주·논산·계룡·금산·서천
다만 환승 기능을 이용하려면 하차 시에도
교통카드를 반드시 태그 해야 하는데요.
자막 : 하차 시 교통카드 태그 해야 환승 혜택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충남 도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고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등 3곳에서 발급합니다.
자막 : 전 국민 이용 가능, 신한·우리·하나카드로 발급
한편 도는 지난해 말 발표한
만 19세 미만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교통카드에 버스비 무료 기능을 탑재해
오는 4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자막 : 만 19세 미만 대중교통 무료화 4월 시행

충남도 유치 국내기업 지난해 투자액 ‘사상 최고’
충남도가 유치한 국내 기업들의 지난해 지역 내 투자금액이
5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하기 좋은 충남’ 정책이 기업들의 투자 활성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도내 유치 기업 중 지난 한 해 동안
공장을 준공·가동한 755개 기업의 투자금액은
총 5조 5,58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내포신도시에 KBS 충남방송국 설립 본궤도
내포신도시에 KBS 충남방송국 설립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KBS 이사회가 지난해 말 충남방송국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와 설계비 등 예산 5억 원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방송국 설립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는데요.
이에 따라 KBS는 올해부터
충남방송국 설립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숨은 맛집 발굴 홍보 지원···‘우리 음식점 자랑하기’
충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우리 음식점 자랑하기’로 도내 숨은 맛집을 발굴해 홍보합니다.
도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본인의 음식점을 충남관광 누리집에
오는 2월 28일까지 추천하면 되는데요.
도는 최종 1004개소를 선정해 홍보 책자 및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홍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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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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