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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년 15회차 헤드라인뉴스

2021.04.16(금) 14:31:2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5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허브 도약 ‘시동’
최근 차량용 반도체 수급 대란으로
국내외 완성차 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습니다.
자막 : 충남도, 차량용 반도체산업 글로벌 도약 시동

도는 국내 최초 차량용 반도체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인데요.
자막 : 충남도, 차량용 반도체 분야 선점…허브 육성

이런 가운데 한국자동차연구원 R&D 캠퍼스를 아산에 유치해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허브 도약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자막 : 아산에 한국자동차연구원 R&D 캠퍼스 유치

자동차 R&D 캠퍼스는 2024년까지 총 500억 원이 투입돼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연면적 1만 4,616㎡ 규모로 들어서는데요.
자막 : 아산에 2024년까지 500억 원 투입해 조성

캠퍼스에서는 차량용 반도체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한국형 AI 개발, 자율주행 AI 반도체 개발 등을
연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막 : 차량용 반도체 산업 기반…자율주행 반도체 등 개발

양승조 충남지사
충남이 자동차 부품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맡을 것이고
차량용 반도체 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현대모비스도
아산에 4백억 원을 투입해
내년 3월까지 친환경차 부품 공장을 설립합니다.
자막 : 현대모비스, 아산에 친환경차 부품 공장 설립

자동차 패러다임이 친환경·자율주행으로 이동하면서
차량용 반도체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0년 450억 달러에서 2040년 1,750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막 : 차량용 반도체 시장 급성장
20년 450억 달러 - 40년 1,750억 달러

충남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배터리 등
연관 기업이 많이 자리 잡고 있어
자동차 R&D 캠퍼스가 정상 가동하면,
미래 자동차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막 : R&D 캠퍼스, 충남 미래 자동차산업 허브 초석

‘육사 유치 추진위’ 발족…본격 활동 돌입

충남도가 민선 7기 공약인 육군사관학교 논산 유치를 위해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도의회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각계인사 2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육사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방부, 정치권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중점적으로 펴나갈 계획입니다.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남도가 10명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 7일까지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월 평균 임금 22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0명 미만으로 고용 중인 도내 소상공인 사업주이며,
지원금은 월별 보험료를 선납한 뒤 분기별로 정산해 지급합니다.

충남 1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관

충남에서 섬유 제조 분야 소공인들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공주시 유구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섬유 분야 소공인에게
성장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고,
인프라 구축 등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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