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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9일 주간뉴스

2008년 1월 19일 주간뉴스

2008.01.19(토) 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08년 1월 19일 주간뉴스



한주간의 뉴스를 모아서 cni 주간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충청남도 소방공무원 경제 효과가 1인당 4억 천만원이라고 조사 되었습니다.



연기군 국촌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신축되 주민화합을 증진하는 마을주민의 사랑방이 되고있습니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1월 15일 부터 예산군을 시작으로 16개 시군의 연두 방문을 시작합니다.



충청남도 보건 환경연구원에서는 14일 부터

31일까지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등 성수식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내 수출이 사상최초로 47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원 책임경영제에 대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지난해 10개의 실국원에서만 실시된 책임경영제를 올해에는 16개 실국원으로 확대시행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간현장



안녕하세요 주간 현장에 박미라입니다.

오늘은 충남 곳곳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다녀오고 우리 지역의 특별한 소식들을 함께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1. 충남 아산에 위치한 기업으로 금속가공류 시장에 세계 최초로 친환경 바람을 몰고온 충남의 자랑스런 기업이자 '2007 충남도 기업인 대회'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한 '한국하우톤' 기업을 소개.



2. 찬란했던 백제 문화 중에서도 공예품의 꽃이였던 백제 토기를 직접 제현 하는 곳 '백제요'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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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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