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1.재난대응훈련 ‘최우수 道’
지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평가에서 충남도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습니다.
2.道, 체납세금 198억원 거둬
충남도가 체납액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결과 올 상반기 198억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 재난대응훈련 전국 ‘최우수기관’선정
-전국382개 기관,단체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 5월 26일부터 3일간 실시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평가에서 충남도가 전국 382개 기관, 단체 중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습니다.
도는 지난 재난대응훈련에서 대규모 풍수해,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 목조문화재 소실, 산불 등의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도와 해당시군이 합동으로 통합현장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풍수해 통합현장훈련에 도지사가 직접 참여해 유관기관과 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난훈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어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는데 기여했습니다.
충남도, 올 상반기 체납세금 198억원 거둬
-1억 원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출국조치 등 엄격 대응-
충남도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세수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올 상반기 체납세금을
198억원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체납세금 징수내용은 5천만 원 이상 고액자 300명에 대해 1인1체납자 징수전담제를 실시해 67명에게 43억원을 징수했고 천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금융재산조회를 실시해 134명에 대해 39억원을 징수했습니다.
또한, 부동산 압류 및 차량 압류로 53억원, 기타 국세환급금, 공사대금 압류 등으로 63억원을 징수해 총 198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줄뉴스
1.서해안 기름제거 자원봉사 체험수기,사진 공모
충남도는 서해안 기름제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체험수기와 사진을 다음달 1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2.보령 섬지역 해수욕장 일제 개장
원산도의 해수욕장을 포함해 보령시 서해안 섬들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보령시는 신준희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도와 오봉산해수욕장 개장식을 갖았습니다.
3.도청 신도시 조성사업 관련 용역수행 점검
충남도는 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각종 용역수행 관계자 합동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용역업체 사이의 의견조율과 상호 협의를 위해 열렸으며
성공적인 도청이전 사업 추진을 위한 대안을 논의 했습니다.
4.충남도, 시, 군 공무원 공공디자인 탐방
충남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도청신도시를 디자인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공디자인 마인드 제고에 나섰습니다.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이들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성남시 정자동 카페거리등의 선진지를 둘러보며,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데요.때 이른 무더위로 야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건강이 염려스러울 정도입니다. 당분간 지속되는 더위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cni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1.재난대응훈련 ‘최우수 道’
지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평가에서 충남도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습니다.
2.道, 체납세금 198억원 거둬
충남도가 체납액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결과 올 상반기 198억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 재난대응훈련 전국 ‘최우수기관’선정
-전국382개 기관,단체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 5월 26일부터 3일간 실시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평가에서 충남도가 전국 382개 기관, 단체 중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습니다.
도는 지난 재난대응훈련에서 대규모 풍수해,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 목조문화재 소실, 산불 등의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도와 해당시군이 합동으로 통합현장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풍수해 통합현장훈련에 도지사가 직접 참여해 유관기관과 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난훈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어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는데 기여했습니다.
충남도, 올 상반기 체납세금 198억원 거둬
-1억 원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출국조치 등 엄격 대응-
충남도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세수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올 상반기 체납세금을
198억원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체납세금 징수내용은 5천만 원 이상 고액자 300명에 대해 1인1체납자 징수전담제를 실시해 67명에게 43억원을 징수했고 천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금융재산조회를 실시해 134명에 대해 39억원을 징수했습니다.
또한, 부동산 압류 및 차량 압류로 53억원, 기타 국세환급금, 공사대금 압류 등으로 63억원을 징수해 총 198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줄뉴스
1.서해안 기름제거 자원봉사 체험수기,사진 공모
충남도는 서해안 기름제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체험수기와 사진을 다음달 1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2.보령 섬지역 해수욕장 일제 개장
원산도의 해수욕장을 포함해 보령시 서해안 섬들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보령시는 신준희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도와 오봉산해수욕장 개장식을 갖았습니다.
3.도청 신도시 조성사업 관련 용역수행 점검
충남도는 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각종 용역수행 관계자 합동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용역업체 사이의 의견조율과 상호 협의를 위해 열렸으며
성공적인 도청이전 사업 추진을 위한 대안을 논의 했습니다.
4.충남도, 시, 군 공무원 공공디자인 탐방
충남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도청신도시를 디자인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공디자인 마인드 제고에 나섰습니다.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이들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성남시 정자동 카페거리등의 선진지를 둘러보며,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데요.때 이른 무더위로 야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건강이 염려스러울 정도입니다. 당분간 지속되는 더위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cni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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