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월 21일 금요일 CNI뉴스입니다. 충남도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가면서 지역 제품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시책 등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충남도청 방문
이명박 대통령은 충남도청을 방문해 충남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서해안 유출사고의 복구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
충청남도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로 촉진을 위해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충남도청 방문
이명박 대통령의 ‘현장중심 정부’가 본격적인 닻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전 대덕 연구 개발특구를 방문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어서 충남도청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완구 도지사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과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극복대책, 행정도시건설과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국방대 논산이전 및 국방 과학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현장의 소리를 듣기위해 충남도를 방문했다며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관련 정부, 도, 시군이 힘을 합쳐 주민건강, 생업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지사가 건의한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극복대책관련 특별법 시행령을 5월말까지 제정하겠다고 약속했으며 행정도시 축소우려에 대해서도 우려를 일축하고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경제는 지역에서 책임진다
-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 적극 전개 -
최근 환율상승과 고유가 및 원자재,곡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가 어렵다고 하죠 충청남도는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로 촉진을 위해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도와 사업소 및 시,군 등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물품, 공사, 용역을 대상으로 도내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우수기관에 대해 시상금 지급, 기관표창, 유공자 표창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번 사업에서 시,군별 지역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도청이전, 백제역사재현단지 조성, 꽃박람회 등 대형공사 발주 시 지역 업체 참여추진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술력 우수기업 자금지원 확대 밝혀
- 보유기술을 금융가치로 평가, 올해 500억원 지원
중소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도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담보 부족으로 융자받을 수 없었던 어려움이 덜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남도는 기술보증기금과 ‘기술 혁신형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벤처기업, 기술 혁신형 기업, 특허권 보유기업 등 업체당 최고 5억원 범위에서 시중 최저 금리인
연리 3.8%로 5년간 지원할 예정입니다.
도는 매년 170여 업체에 총 423억원의 자금수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에 반영시켜 총 65억 2천 8백 만원의 금융비용 절감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줄뉴스>
글로벌 농업인재대학 신입생 모집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미래농업을 선도할 글로벌 농업인재를 양성하고자 3월 31일까지 농업인재대학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입생은 수출농업학과 25명, 농업경영 비즈니스학과 25명으로 2개학과 총 50명입니다.
농협 서해안 살리기 통장 1000억 돌파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원유유출로 고통 받는 충남 서해안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선보인 '서해안 살리기 통장'이 출시 50일 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서해안 살리기 통장은 예금판매액의 0.1%를 기금으로 조성해, 서해안 살리기 지원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탁한 공기는 몸 안에 산소 부족을 초래 해
이산화탄소를 축적시키고 하품이나 졸음을 몰고 온다고 합니다. 잦은 환기로 건강하고 가뿐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CNI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충남도청 방문
이명박 대통령은 충남도청을 방문해 충남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서해안 유출사고의 복구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
충청남도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로 촉진을 위해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충남도청 방문
이명박 대통령의 ‘현장중심 정부’가 본격적인 닻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전 대덕 연구 개발특구를 방문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어서 충남도청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완구 도지사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과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극복대책, 행정도시건설과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국방대 논산이전 및 국방 과학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현장의 소리를 듣기위해 충남도를 방문했다며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관련 정부, 도, 시군이 힘을 합쳐 주민건강, 생업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지사가 건의한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극복대책관련 특별법 시행령을 5월말까지 제정하겠다고 약속했으며 행정도시 축소우려에 대해서도 우려를 일축하고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경제는 지역에서 책임진다
-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 적극 전개 -
최근 환율상승과 고유가 및 원자재,곡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가 어렵다고 하죠 충청남도는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로 촉진을 위해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도와 사업소 및 시,군 등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물품, 공사, 용역을 대상으로 도내 지역 생산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우수기관에 대해 시상금 지급, 기관표창, 유공자 표창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번 사업에서 시,군별 지역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도청이전, 백제역사재현단지 조성, 꽃박람회 등 대형공사 발주 시 지역 업체 참여추진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술력 우수기업 자금지원 확대 밝혀
- 보유기술을 금융가치로 평가, 올해 500억원 지원
중소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도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담보 부족으로 융자받을 수 없었던 어려움이 덜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남도는 기술보증기금과 ‘기술 혁신형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벤처기업, 기술 혁신형 기업, 특허권 보유기업 등 업체당 최고 5억원 범위에서 시중 최저 금리인
연리 3.8%로 5년간 지원할 예정입니다.
도는 매년 170여 업체에 총 423억원의 자금수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에 반영시켜 총 65억 2천 8백 만원의 금융비용 절감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줄뉴스>
글로벌 농업인재대학 신입생 모집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미래농업을 선도할 글로벌 농업인재를 양성하고자 3월 31일까지 농업인재대학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입생은 수출농업학과 25명, 농업경영 비즈니스학과 25명으로 2개학과 총 50명입니다.
농협 서해안 살리기 통장 1000억 돌파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원유유출로 고통 받는 충남 서해안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선보인 '서해안 살리기 통장'이 출시 50일 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서해안 살리기 통장은 예금판매액의 0.1%를 기금으로 조성해, 서해안 살리기 지원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탁한 공기는 몸 안에 산소 부족을 초래 해
이산화탄소를 축적시키고 하품이나 졸음을 몰고 온다고 합니다. 잦은 환기로 건강하고 가뿐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CNI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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