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어느새 황금색으로 빛나는 들판
벌써 추수할 시즌이 왔다.
알곡이 가득차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푹 고개숙였다.
그 모습이 아름다워 카메라를 들고 나셨다.
청명한 하늘과 황금들판
벼마다 가득 차있는 알곡
보기만 해도 배불러지는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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