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충청남도 누리집
한눈에 보기
충청남도 전체누리집 바로가기
충남의 누리집과 관련기관들을 쉽고 편하게 이곳에서 찾아보세요! 한번에 필요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문화, 역사
게시글 공유하기
기간검색
검색 구분
공주시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조각 설치작품 사이로 걷는 예술 가득 낭만 산책로
2024-12-10
젊은태양
공주시 금강변, 금강이 휘돌아가는 절벽에 있는 산은 연미산입니다. 제비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연미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지금 연미산 기슭은 온통 미술품으로 가득한 자연생태미술관입니다. 이런 미술 조각 설치미술은 수년 동안 이어진 금강자연비엔날레 행사로 설치한 작품들인데, 이는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가 주관하는 국제자연미술전시 행사입니다. ...
공주학아카이브 기록물 전시회, '공주의 대중 문화와 극장' 열려
희망굴뚝 ‘友樂’
공주학연구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한 기획 전시 '공주의 대중문화와 극장'가 오는 12월 20일(금)까지 구 공주읍사무소 2층에서 열린다.
역사적 유물과 함께 한 아산 세심사 사찰여행
센스풀
사찰 여행은 언제나 마음이 정갈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산골에 위치한 자그마한 사찰은 더욱 더 그러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산시 영인산 서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고려시대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인 세심사를 소개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로 알려진 세심사는 1968년 일타와 도견 두 스님이 절 입구에 있는 세심당이라는 부도에서 이...
올해 천연기념물이 된 탱자나무가 있는 부여 석성동헌과 석성향교
초지일관
천연기념물이라고 하면 그만큼 희귀한 가치를 인정받은 대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충남에도 그런 가치를 가진 나무들이 여럿이 있는데 새롭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가 있다고 해서 부여까지 찾아가 보았습니다. 탱자나무가 있다는 부여의 석성동헌의 이정표를 보고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탱자나무는 제주도와 같은 곳에 심어놓는 것으로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위리안치(...
문무 겸비한 이삼 장군과 백일헌 종택
2024-12-09
도정신문
함평이씨 가계와 논산 입향 논산 상월면 주곡리 숫골마을에는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함평이씨 이삼 종가의 종택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호리병처럼 생긴 아주 작고 한적한 마을로, 11대가 대를 이어 살고 있다. 함평이씨의 시조는 고려 태조 때에 대장군(종3품 무관직)을 지내고 위평군으로 봉해진 이언(李彦, 949975)이다. 그와 자손들은 대대로 전라도 ...
생명 해독하는 수학자 이야기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김재경/동아시아/2024 수학은 어째서 배우는 것일까? 논리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서? 아니면 배워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야 입시에 유리해서? 둘 다 썩 수긍할 만한 답은 아니다. 저자 역시 그러했다. 심지어 그는 대학교 학부 시절 수학교육을 전공한 사람임에도 그러했다. 그런데 우연히 신문에서 심장이 어떻게 뛰고 심정지가 어떻게 발생하는...
기쁨•행복의 힘 제공하는 식물
식물(植物)의 사전적 의미는 분류학적으로 식물계(植物界)에 속하는 생물이다. 생물(生物)은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현상을 유지해 나가는 물체로 영양, 운동, 생장, 증식을 하며 동물, 식물, 미생물로 나뉜다. 식물은 보통 광합성을 하나 기생, 공생으로 양분을 얻는 종도 있으며 원래 식물은 운동성이 거의 없으나 파리지옥, 신경초, 무초처럼 민첩한 운동을 하...
문화도시 당진에서 만나보는 2024 당진 수채화작가전
연주의 꿈꾸는 다락방
1년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을 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요즘에는 일반인들도 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공을 하지 않았어도 의지만 있다면 배울 수 있는 것이 요즘입니다. 예술활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작품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그렇게 자신의 작품을 만들고 개인전을 열게 되면 그렇게 뿌듯하다고 합니다. 12월 첫주에...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사물이 빛날 때 풍경에서 환영까지’
2024-12-08
대로
공주문화예술촌에서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사물이 빛날 때 풍경에서 환영까지’ 8명의 입주작가가 창작 성과를 공유하며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설계합니다.
서산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2024 섬유미술작가의 고승현 개인전
지민이의 식객
겨울연가라는 이름을 알린 것이 언제였던가. 남이섬을 비롯하여 겨울연가 촬영지를 찾아간 외국인들 중 비중이 높은 것은 일본인들이었다. K-드라마의 열풍을 만든 것은 겨울연가라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 원조 한류 드라마가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4K 영화로 재탄생하는데 4050 관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겨울연가는 한국의 겨울을 인...
* 본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 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게시물 저장 중입니다.